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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주의클럽

조회 수 4428 추천 수 0 댓글 5

복음주의 선교단체 간사(모 신대원 졸업)가 이런 내용을 학생들에게 열심히 가르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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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. 이 자들은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며, 창조주 하나님을 부정하는 자들이다. 이들이 주장하는 근거 중 하나가 창세기 1장에 나오는 ‘욤’이라는 단어다. ‘날’을 뜻하는 이 ‘욤’이라는 히브리어는 ‘24hours’라는 뜻 외에도 ‘extend period of time’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, 창세기 1장에 쓰인 이 ‘욤’이라는 히브리어를 ‘24hours’라고만 해석하는 것은 지나치게 ‘보수주의적 신학’을 가진 ‘근본주의적’인 해석이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.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억지이다. 이 ‘욤’이라는 히브리어는 구약에만 천 번이 넘게 나오는 단어이다. 그런데, 창세기 1장을 제외하고 쓰인 ‘욤’이라는 히브리어 단어 중 단 한번도 ‘24시간’인 ‘날’이라는 뜻 외에 다른 뜻으로 쓰인 적이 없다. 천 번이 넘는 그 모든 경우는 ‘24시간’을 뜻하는 ‘날’인데, 창세기 1장의 ‘욤’만 ‘extend period of time’이라고 주장하는 ‘진화적 창조론자’들의 지적수준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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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파스칼 2014.03.30 16:47
    선교단체 간사라면 제발 신앙을 가르치기 이전에 동료 인간에 대한 존중부터 배우기를 바래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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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고수길 2014.03.31 00:55
    제가 사랑하는 교수님께서 항상 말씀하셨죠.
    "인간부터 되라. 그게 신학의 첫 걸음이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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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마제우스 2014.03.31 21:47
    진화론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, '오랜 지구 창조론'에 대한 비판이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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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토머스 2014.04.01 15:19
    원래 긴 글인데 일부만 가져왔어요. 성경에 나온 말씀 그대로 믿어야지 진화론자들의 주장을 따라 교회가 그리스도인이 목사나 간사가 유신진화론을 전하면 안된다는 내용입니다. 근데 아무도 반박하는 사람이 없어요. 반박하면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는 지옥백성으로 낙인찍히니까요^^ 이게 복음주의 단체, 그것도 간사가 할 일인지...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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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파스칼 2014.04.01 17:02

    뭐 선교단체 뿐 아니라 한국 교회 단체들이 대체로 다 그렇지 않나요? 좀 이단스런 이야기하면 정죄부터하고 보는 이런 못된 버릇들이 어딜가나 만연한 듯. 전 낙인찍히고 쫓겨나더라도 솔직하게 자기 생각을 밝히고 논쟁하는게 오히려 고난받는 종이 되는 영광스런 길이라고 봅니다. 교회나 선교단체에서 쫓겨나는게 이제 훈장이 된 시대가 아닌가요? 전 그렇게 봅니다만... 아무도 그런 이야기를 안하고 쉬쉬하기에 이런 문화가 고착되는 악순환이 벌어지는 듯. 어차피, 망해가는 선교단체, 교회인데... 눈치보지 말고 분연히 일어서서 저항합시다.

    물론, 직업이 목사이시라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합니다. :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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